연봉인상이 또 없네! 작년에도 없었는데 물가는 더 올랐는데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한데 또 절약 해야 하나! 더 이상은 이렇게 안된다. 회사에서 내 돈이 멈춰 있다라면 이제는 내가 알아서 내 돈은 벌어야 한다. 부업으로 위탁판매로 하루에 천원이라도 더 벌어보자
온라인부업 위탁판매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일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로또도 오늘 사야 당첨이 되는 낙점이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해서 그것에 대한 결과와 방향을 보고 어떤 결정을 또 내리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정해야 합니다. 분명 회사에서 일하는건 당연히 월급을 바라보고 일에대한 소명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 됩니다.열심히 일해서 급여가 오르면 좋겠지요 그런 부분에서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부분의 영역입니다. 내가 바란다고 해서 다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회사일을 열심히 해서 차근 차근 승진과 업무 성과를 통해서 나 자신을 키우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커가는건 당연한 말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경제 상황에서 우리가 물가 인상이 되는 현상을 우리 실질 인금이 뒷따라가질 못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먹고 사는 일이 문제가 생기니깐 우리는 지금이 당장 중요한 부분도 해결을 하면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바라기만 하는 한다고 해서 기분만 상하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게 있을까요. 우리가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위험이 없어야 한다라는것입니다. 어떤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벼워져야 할 수 있지 지금도 무거운데 다른 무거운걸 내 어깨에 짊어지고 한다고 한들 그걸 얼마나 버티면서 할 수 있을가요? 분명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루종일 열정으로 일터에서 최소 8시간 10시간 12시간 일을 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와서 또 밥한술 뜨고 바로 대리 운전 하러 가고 편의점 알바가고 퀵배달 가고 그렇게 해서 우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몸이 버티지 못하면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업이 그렇게 되면 지장이 생깁니다. 당장 본업이 지장이 생겨서 급여 나오는데 문제가 생긴다라고 하면 한달벌어 한달사는데 정말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온라인 위탁판매를 그렇기 때문에 해볼만 한 부업입니다. 부업은 말그대로 본업 말고 해볼만 하기 때문에 부업이라고 하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이야기 하면 물건 살돈 없는데 그리고 쇼핑몰 운영하는 방법 모르는데 이렇게 말 하고 걱정부터 하고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탁판매는 다릅니다. 분명 이쪽 부업에서도 문제점은 있겠지요. 하지만 장점도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 물건 사입 없이 바로 시작 가능
- 시간제한 없음
- 투자 대비 쪽박은 없지만 대박은 있을 수 있음
초기 투자비 어느 사업이나 필요 합니다. 하지만 위탁판매는 그런거 없습니다. 돈이 아에 안들어가는건 아닙니다. 물론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건 주문 없이 먼저 돈 쓰는게 아니고 오늘 10만원 주문이 들어왔으면 내돈으로 먼저 10만원 결제 하면 배송완료 되고 쇼핑몰에서 다시 10만원 들어옵니다. 받을 돈이 확실히 생겼을때 돈을 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정도 있으면 무조건 시작 가능합니다.
시간제한없습니다. 퇴근 하고 하든 점심시간에 하든 새벽에 하든 주말에 하든 상품 올리는건 시간 제한 없고 쇼핑몰 관리하는것도 시간에 대한 구애 받는게 없습니다. 물론 내가 올린 상품에 대한 주문이 들어왔어요. 그럼 그거 도매사이트에 주문은 넣어 줘야 하지요. 그거 핸드폰으로도 가능하고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컴퓨터로도 가능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집에서 어제밤까지 주문 들어온거 발주 넣고, 낮시간에 주문들어온거 오늘 퇴근 하고 나서 주문 넣어주면 됩니다. 여기에서 가능 하다라면 2시 이전에 주문들어온거는 발주 한번 넣어주면 더 좋치요. 하지만 저녁에 한다라고해서 누가 우리 잡으러 오지는 않습니다.
투자 대비 쪽박은 없지만 대박은 있습니다. 처음에 투자 하는건 시간 투자 밖에 없습니다. 시간은 내가 얼마나 투자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그런 시간 투자 대비 돈이 안벌리는건. 상품이 안팔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노력 해봤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내가 시간 투자만 되었지 돈을 투자 한건 아니니깐 그런 부분에서 쪽박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상품을 선택해서 쇼핑몰에 올리게 되었는데 그게 하루 사이에 며칠사이에 몇백개가 팔리는건 말릴 수 없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미쳐버립니다. 하루에 60개 100개 팔리는 상상을 해보세요. 정신없습니다. 이런 대박은 하루가 안걸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쪽박은 없지만 대박을 있을 수 있습니다.
월급 올리는건 힘든 일입니다. 한달에 10만원 더 올리려면 연봉 100만원 더 올리려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건 찾아야 하는 시대 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이제 N잡러 시대 입니다. 자영업 하고 있다라면 이제 N잡러 시대입니다. 앉아서 손님만 기다릴 수 없습니다. 몰랐다면 알아가면서 하면 될 것이고, 그냥 앉아 있었다라면 이제 부터 하면 됩니다.
로또를 사야 로또가 되든 말든 결정 됩니다. 이제는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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