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을 노리는 로또같은 부업 인콘 조달청 입찰! 장점에 대한 정보만 있고 단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부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달청에 입찰만 계속 하면 되는데 안되면 로또처럼 다시 다른거 긁어보지 그런 내용의 알바 입니다. 정말 로또가 될 것인가 또 하나의 앱테크 온라인 스줍기가 될 것인가
부업을 열망하는 직장인들에게 월1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크면서도 작으면서도 적정하면서도 그정도만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수히 많은 앱테크 정보들이 많이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 부업으로 나에게 도움 되는 실제 부업으로 이어져서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것들이 몇개나 있었을까요 또하나의 앱테크라면 앱테크인 인콘 조달청 입찰 부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콘 조달청플랫폼 입찰부업
어떤 부업의 내용인가요?
방식은 간단합니다. 입찰에 참여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낙찰이 되면 필요 서류 준비만 해서 인콘에 전달해주면 나머지는 거래가 마무리 되면 통장에 돈만 받으면 됩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나라장터에 뜨는 입찰들에 참여를 하는거라 안전한 방식의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가능한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를 내서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처음에 접하기가 조금 꺼려지는 내용입니다. 자영자와 직장인 둘중에 자영업하시는 분들은 그냥 바로 진행 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사업자가 없고 회사만 다닌다라고 한다면 개인 사업자를 내야 합니다. 자택으로 사업장 소재지를 하고 도소매업으로 하고 전자상거래를 넣고 개인사업자를 내는데 간이과세자 말고 일반사업자로 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만 있으면 등록 가능?
그렇지 않습니다. 나라장터를 이용해서 사용 해야 하기 때문에 범용공인 인증서를 다운받아야 하고 조달청에 가서 지문인식토큰기를 수령 해야 합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시간 내기 어려운 평일에 조달청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 다행이도 우리 사무실 옆이 조달청이라면 점심 먹고 쉬엄쉬엄 산보 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좋겠지만 각 도에서 하나씩 밖에 없는 조달청이 그냥 움직일라고 해도 30~60분은 걸려서 가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평일에 시간을 한번 내야 합니다.
여기서 조달청에 방문하기 전에 공인인증서 다운 받아야 하는데 보통 사업장 소재지에 있는 컴퓨터에 받게 된다면 방문 기사님을 통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것도 시간을 한번 내야 합니다. 하지만 직접 받아서 해보니 기사님 방문까지는 안해도 될 듯하기 때문에 조달청에 가서 지문보안토큰만 수령 할 수 있으면 처음에 시간 뺏기는건 그게 다 입니다.
온라인 박스줍기
온라인 상으로 이런말들이 많습니다. 몇시간 투자 해서 최저임금도 안되는 일에 대해서 정말 소액의 돈이나 사이버 머니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그나마 그것도 아쉬워서 하게 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신조어입니다. 온라인 박스줍기 이번에 인콘을 접하면서 과연 이것도 그렇게 되어 버리는게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습니다.
분명 낙찰만 되면 내가 사업자로 선정만 된다라고 하면 몇백만원은 생기는게 맞습니다. 보통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1억원의 입찰에 참여 해서 낙찰이 된다라면 5% 수익이 나에게 온다고 합니다. 500만원이 되는겁니다.
이게 나만 되면 너무 좋겠지만 나도 될 수 있고 남도 될 수 있고 그리고 남이 계속 되는 일이 더 많겠지만 언젠가는 될 수도 언제까지도 운이 없어서 안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 입찰에 참여하는 시간 투자는 들어가지만 결과물에서 나에게 돈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인콘에서는 퇴근후 월 80만원 버는 부업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입찰에 꾸준히 참여하면 월80만원은 된다라는건데 그렇다면 1년에 960만원정도 대략 1000만원이라고 하면
1억 수주 5% 수익으로 연평균 2개의 입찰에 낙찰되는 건데요. 분명 시간 투자하는건 몇분 안됩니다.
10분씩 25일 한달간 250분 투자 한달에 4.2시간 최저임금으로 한달에 4만원정도 버는 시간으로 1년동안 꾸준히 한다라면
48만원정도의 비용의 일을 하게 되는건데요. 그래서 인콘에서는 만약에라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안된다라고 한다면 열정펀드라고 해서 분기별로 일정 기준에 부합하게 되는 회원에게 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 합니다.
그러니 사실상 하루에 10분 투자로 최저임금에 대한 비용은 인콘에서 책임져주는 내용입니다.
무작정 그냥 해도 돈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안되어도 최저시급은 지켜주는 부업이라고 할 수 있으니
아직까지는 손해보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아래의 사이트 내용을 보시면 열정펀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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